SK텔레콤(SKT)과 리서치 인 모션(RIM)이 침수 단말에 대한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SKT와 RIM은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연이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휴대폰이 침수된 소비자를 대상으로 8월 17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시중가의 1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교체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 기종에는 제한이 없으며 타 제조사의 휴대폰도 해당된다. 블랙베리 단말기를 취급하는 전국의 SKT 블랙베리 전문 매장에 침수된 휴대폰을 지참, 방문하면 1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누구나 블랙베리 스마트폰으로 교체가 가능하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제공되는 기종은 블랙베리 Bold 9780과 Torch 9800 두 기종이 해당된다.
SKT는 "이번 행사는 수해로 막대한 인명, 재산상 피해를 입은 재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실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상황은 홈페이지 http://mysmart.co.kr/blackberry 및 SKT블랙베리 전문 대리점에서 확인 가능하며, 본 이벤트는 일인 당 블랙베리 단말기 한대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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