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메모리 가격은 당분간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PC 메모리의 가격이 올해 6월 말 이래로 지속적인 하락세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하락세는 유지될 것이라고 hkepc는 전했다.
DRAMeXchange는 8월 초 DRAM 2GB와 4GB의 가격은 각각 15.52%와 16.07%가 하락되었다고 전했으며, 4GB는 6월 중순이후 18.18%가 더 하락되었다고 전했다.
PC-OEM 제조사들은 올해 하반기 수요가 높지 않을 것을 고려해 선적을 줄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DRAM 제조사들은 선적량을 늘리기 위해 낮은 가격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져 가격은 지속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DRAM 컴포넌트 가격도 약정가격 수준으로 하락되고 있으며, PC 제조사들은 PC 메모리 장착을 늘려가고 있으나 DRAM 제조사들은 가격인하로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이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일부 DRAM 제조사들은 생산량을 줄이거나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리콘 웨이퍼의 재고량을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DRAMeXchange는 대만 기반의 ProMOS는 재정문제로 50만개에서 약 25만개로 생산량을 줄였고 DDR3 실리콘의 가격 인하를 유보했다. 파워칩 (PowerChip)과 엘피다 (Elpida), 렉스칩 (Rexchip)은 현재 실리콘 웨이퍼의 임시 재고량을 비축했고 파워칩은 표준 DRAM 칩의 투자를 줄이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28nm 공정을 적용한 DRAM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35nm 수율 역시 안정화에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전자는 미세공정 도입에 따른 생산비용이 유리해 생산량 감소 압박을 받지 않고 있으며, DRAM 산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하이닉스 (Hynix)는 DRAM 수익이 약 30% 가량 하락했고 고마진의 서버와 모바일 메모리, 그리고 다른 니치 마켓의 제품군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전환 이유는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DRAMeXchange는 표준 DRAM이 20% 과잉공급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DRAM 가격은 당분간 지속적인 하락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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