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릭슨(Sony Ericsson)에서 뮤직 플레이어 기능에 특화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Live with Walkman(라이브 위드 워크맨)은 소니의 뮤직 플레이어 브랜드 Walkman을 스마트폰에 도입해 음악 재생 기능에 특화된 안드로이드폰이다.

엑스페리아 미니 시리즈에 사용했던 화면 모서리를 이용한 인피니트 버튼 구성과 함께 소니에서 제공하는 음악 및 비디오 컨텐츠 서비스인 Qriocity를 지원한다. 또한 소니의 향상된 xLOUD 오디오 출력 기능을 갖췄다.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버전이 사용된 Live with Walkman은 320x480 해상도를 지원하는 3.2인치 디스플레이와 1GHz 싱글 코어 프로세서와 512MB RAM, 그리고 320MB 내장 메모리가 들어갔다.
내장 메모리 용량이 적기 때문에 음악 및 비디오 컨텐츠를 이용하려면 최대 32GB까지 지원하는 microSD 외장 메모리 카드를 써야 한다. (제품에는 2GB 메모리 카드가 기본 제공된다)
500만 화소 후면 AF 카메라는 720p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LED 플래시가 달려있다. 전면 VGA 카메라는 Skype 영상 통화 기능을 지원한다. 그 외에 aGPS 기능과 802.11b/g/n 무선랜, 블루투스, DLNA, 3.5mm 이어폰잭, FM 라디오 기능 등이 탑재된다.
배터리팩 용량은 1200mAh으로 통화시간 402분, 대기시간 850시간(UMTS 기준)이며, 음악 듣기시 17시간 30분, 비디오 재생시 6시간 30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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