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eXChane는 지난 8월에 이어 9월에도 DRAM 가격인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GB DRAM 계약가격은 지난 8월 말 보고서에서 10달러 ($10)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2GB와 4GB DRAM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각각 12.24%와 8.51%가 하락했으며, 21.5달러 ($21.5)에서 10.75달러 ($10.75)로 가격이 낮아졌다.
8월 전체 평균가격은 최대 25.86%와 23.21%가 하락되었으며, 다음달인 9월에도 지속적인 가격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DRAMeXchange는 현재 DRAM이 과잉공급 상태이며, 경기침체와 더불어 수요 하락도 가격인하의 한 요인으로 작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DRAM 공급자들은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점진적으로 생산량을 조절할 것으로 예상되며, 단기간에 변화가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PC OEM 제조사들도 메모리 장착 용량은 늘어났으나 수요는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2GB 평균 가격이 18.75달러 ($18.75)에서 11달러 ($11) 수준으로 41% 인하되어 일부 제조사들은 가격하락에 따른 추가 비용 지불이 필요해 딜레마에 빠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대만과 일본 DRAM 제조사들은 가격인하에 따라 DRAM 공급량 조절을 고려하고 있으며, 하이닉스 (Hynix)의 경우 고마진을 위해 서버와 모바일 메모리, 그밖의 다른 수익 높은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 계획을 크게 변경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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