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 시장 가격 하락세는 올해 말에도 계속될 것이며, 2012년 하반기가가 되어야 회복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DRAMeXchange를 인용해 DRAM 칩은 8월 하반기 8-12% 하락되었으며, 2GB 모듈은 10.50달러 ($10.50)만큼 낮아졌다고 밝혔다. 가격은 9월까지 지속적인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8월 말 2GB와 4GB DDR3 모듈은 각각 12%와 8.5%가 하락된 10.75달러 ($10.75)와 21.50달러 ($21.50)를 기록했으며, 1Gb와 2Gb 칩은 각각 0.52달러 ($0.52)와 1.19달러 ($1.19)를 기록했다.
현물시장의 2Gb DDR3 칩은 최근 추가 감산으로 인해 약간의 재반등이 이루어졌다. DRAMeXchange는 8월 25일 eTT (effectively tested) 2Gb DDR3 칩이 2.7%와 5.2% 낮아졌으며, 정오 각각 0.98달러 ($0.98)와 0.85달러 ($0.85)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DRAM 공급자들은 브랜드 DRAM 제품을 고정거래시장에 소개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여전히 가격인하 압박을 받고 있다. 일부 주요 eTT 칩 생산자들은 추가 하락을 막기 위해 최소 가격을 0.80달러 ($0.80)로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DRAM 공급은 20% 또는 그 이상의 과잉공급 상태다. 수요는 기대에 미치지 못해 공급자들은 최소 20%의 생산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해 보이며, 이는 시장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위해 필요하다고 지적되었다.
엘피다 (Elpida) 메모리와 파워칩 (Powerchip Technology), 렉스칩 (Rexchip Electronics)의 제조사들은 감산을 시작했으며, 하이닉스 (Hynix Semiconductor) 역시 감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현재 DRAM 시장 하락 추세는 2011년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 회복은 2012년 하반기까지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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