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내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가격경쟁에서 이제는 보증기간을 늘려 경쟁을 이어가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인 ASUS와 기가바이트 (GIGABYTE)가 중국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극심한 가격경쟁을 시작한 이후 이제는 보증기간 경쟁으로 전략을 전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가바이트는 최근 메인보드 품질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3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하던 정책에서 1년을 추가한 4년의 보증기간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기가바이트는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려 하고 있으며, 경쟁사인 ASUS에서도 곧 동일한 정책을 적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 전략은 메인보드 유지 비용의 증가가 불가피하고 소규모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경우 이미 양사의 가격경쟁에 타격을 받고 있는데 이어 보증기간으로 인해 경쟁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ASUS는 중국내 자사의 수익과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기가바이트를 견재하고 있으며, 기가바이트는 올해 3분기 6백만 대, 2011년에는 2천 3백맨 대의 메인보드를 선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들의 경쟁으로 소규모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2012년 브랜드 시장에서 경쟁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보증기간 증가 등과 같은 전략적인 변화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소폭의 가격인하와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가격인하에 준하는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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