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32nm 기반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기반 프로세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샌디브릿지 기반의 메인스트림 및 저가형 라인업 CPU 9종을 출시했다는 소식이다.
인텔이 출시한 CPU들은 모두 샌디브릿지 기반으로 LGA1155 소켓이 적용되며, 코어 i5/ i3 시리즈 4종과 펜티엄 시리즈 2종, 셀러론 시리즈 3종으로 총 9종이다.
코어 i5 시리즈는 코어 i5 2320 (3.0GHz/ 터보 3.3GHz, HD Graphics 2000, L3 6MB, 95W), 코어 i3 시리즈는 코어 i3 2130 (3.4GHz, HD Graphics 2000, L3 3MB, 65W), 코어 i3 2125 (3.3GHz, HD Graphics 3000, L3 3MB, 65W), 코어 i3 2120T (2.6GHz, HD Graphics 2000, L3 3MB, 35W)로 일반 버전과 저전력 버전이 포함된다.
펜티엄 G860 (3.0GHz, HD Graphics, L3 3MB, 65W)과 G630(2.7GHz, HD Graphics, L3 3MB, 65W)은 기존 펜티엄 라인업을 보강한다.
마지막으로 셀러론 G540(2.5GHz, HD Graphics, L3 2MB, 65W), G530(2.4GHz, HD Graphics, L3 2MB, 65W), G440(2.2GHz, HD Graphics, L3 1MB, 35W)의 3종은 저가형 라인업을 대체하는 제품으로 G440은 TDP 35W 스펙으로 저전력을 제공한다.
일본 내에 출시된 인텔 신형 CPU 9종의 가격대는 코어 i5 2320이 14,980엔 (20만원선), 코어 i3 2130이 11,780엔 (16만원 초반), 코어 i3 2125이 11,580엔 (16만원선), 코어 i3 2120T이 10,580엔 (14만원선), 펜티엄 G860이 7,480엔 (10만원 초반)과 G630이 6,680엔 (9만원 초반), 셀러론 G540이 4,680엔 (6만원 중반), G530이 3,780엔 (5만원 초반), G440이 2,990엔 (4만원 초반)을 형성한다.

국내에서는 인텍앤컴퍼니와 코잇, 피씨디렉트 3사를 통해 인텔 CPU가 공식 수입되고 있으며, 이들 유통사를 통해 공식 수입된 정품 CPU의 정품 박스에는 각 유통사별 정품 스티커가 부착되어 쉽게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트레이나 비정품 제품과 달리 정품 CPU는 유통 3사 통합 A/S 센터를 통해 유통사에 상관없이 3년 무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정품 스티커에 인쇄된 바코드 넘버를 이용해 realcpu 사이트(http://www.realcpu.co.kr/)에서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