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2일(현지시간), 구글 데스크탑, Sidewiki등을 포함핸 10종류의 서비스를 중단할 것이라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하였다.
이번 서비스 중단은 지원 4월, 래리 페이지 CEO가 복귀하면서 불필요한 부분을 줄여 나가겠다고 밝힌 것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에 종류된 서비스는 Aardvark, Google Desktop, Fast Flip, Google Maps API for ,Flas, hGoogle Pack, Google Web Security, Google Image Labeler, Google Notebook, Google Sidewiki, Subscribed Links의 10종류이다.
이번 서비스 중단은 여러가지 요인들로 수요가 줄어들었으며 조만간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SNS 서비스인 '구글플러스'에 보다 집중하기 위함으로 분석된다.
이중 데스크탑 검색 서비스인 구글 데스크탑의 경우 사용자가 클라우스 기반의 스토리지 이용이 증가되고 OS 자체에서 검색 기능이 제공되기 때문에 그 역활을 하지 못한다고 판단해 9월 14일부로 API, 플러그인, 가젯등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가 중단된다.
또한 구글의 몇몇 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구글 팩'은 웝 어플리케이션의 보급으로 다운로드가 필요한 서비스의 수요가 감소했다는 판단으로 이미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그외 웹 페이지를 스크랩 할 수 있는 '구글 노트북'은 앞으로 수개월 내에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지만 데이터는 모두 Google Docs에 자동으로 저장된다고 밝혔다. 또한 웹 페이지에 코멘트를 붙힐 수 있는 Google SideWiki 사용자에게는 차후 수주간의 서비스 종료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더불어 자신의 컨텐츠를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비스 중단으로 해당 서비스를 담당하던 인력들은 대부분 구글 플러스에 투입될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현재 베타 버전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구글 플러스는 지난 6월 공개 3주만에 2000만명이 가입하는등 좋은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구글은 아직 구글 플러스의 정식 일정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분석가들은 내년 상반기에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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