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A 2011 소켓기반의 하이엔드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의 간단한 벤치 결과가 공개되었다는 소식이다.
인텔은 현재의 하이엔드 라인업에 배치된 LGA1366 소켓 기반의 블룸필드 (Bloomfield)를 대체할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기반의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 프로세서와 X79 칩셋을 준비중이다. 그런 가운데 하드웨어 포럼인 Coolaler에서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의 간단한 성능 정보를 공개했다.
테스트에는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 엔지니어링 샘플인 코어 i7 3930K가 사용되었으며, X79 칩셋 메인보드로 진행되었다. 코어 i7 3930K 샘플은 TDP 스펙이 130W이며, 4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가 내장된다. 비교에는 코어 i7 980X를 이용했고 터보 부스트 기술은 적용되지 않았으며, SuperPI 32M, WPrime 1.55, CineBench R11.5, 3DMark Vantage, AIDA64 메모리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사용되었다.
SuperPI 32M
- 코어 i7 3930K (11m 19.827 sec)
- 코어 i7 980X (11m 33.852 sec)
WPrime 1.55 (32M/ 1024M)
- 코어 i7 3930K (5.977sec (32M)/ 168.51sec (1024M))
-코어 i7 980X (5.772sec/ 161.039sec)
CineBench R11.5 (멀티)
- 코어 i7 3930K (9.00 Points)
- 코어 i7 980X (8.22 Points)
3DMark Vantage (CPU Score)
- 코어 i7 3930K (31904 CPU Score)
- 코어 i7 980X (29979 CPU Score)
AIDA64 메모리 대역폭
- 코어 i7 3930K (15789MB/s 읽기, 12349MB/s 쓰기, 14204MB/s 복사, 57.7ns)
- 코어 i7 980X (14406MB/s 읽기, 12938MB/s 쓰기, 13425MB/s 복사, 58.7ns)
테스트 결과 메모리 채널 변경에 따른 향상을 살펴볼 수 있으며, CPU 성능 향상도 10% 내외로 이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제품이 아닌 엔지니어링 샘플임을 감안하면 추후 성능 향상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전했다.
코어 i7 3930K를 비롯한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는 2011년 4분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인텍앤컴퍼니와 코잇, 피씨디렉트 3사를 통해 인텔 CPU가 공식 수입되고 있으며, 이들 유통사를 통해 공식 수입된 정품 CPU의 정품 박스에는 각 유통사별 정품 스티커가 부착되어 쉽게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트레이나 비정품 제품과 달리 정품 CPU는 유통 3사 통합 A/S 센터를 통해 유통사에 상관없이 3년 무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정품 스티커에 인쇄된 바코드 넘버를 이용해 realcpu 사이트(http://www.realcpu.co.kr/)에서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