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아이폰 5가 중국내 최대 아이폰/아이패드 생산공장인 폭스콘에서 하루에 15만대씩 생산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대만 디지타임즈에 의하면 OEM 방식으로 애플사의 제품을 생산하는 폭스콘이 아이폰 5를 하루에 평균 15만대를 생산하고 있으며 대만의 PC 제조사인 페가트론도 아이폰 5 물량의 15%를 생산할 예정지만 페가트론에서 생상된 아이폰은 내년 초에서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이폰 5의 예상 디자인중 하나
보도에 따르면 폭스콘은 9월말까지 500만대에서 600만대의 아이폰 5의 출하량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얼마전 한국이 애플의 티어원(Tier 1:최우선 신제품 출시국)으로 격상되면서 미국등과 동시에 국내에서도 아이폰 5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초기 공급 물량이 얼마나 될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애플이 새로운 생산자를 추가하는등 물량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기존 미국내에서 AT&T와 버라이즌을 통해서만 출시된 아이폰이 최근 T모바일과 스프린트에서도 아이폰 5를 판매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오고 여기에 중국 이통사까지 가세하는 등 시장의 급격하게 커지고 있기 때문에 초기 배정되는 물량이 부족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국내외 소식들에 의하면 애플은 10월 초(10월 7일 예정)에 차기 아이폰을 발표하고 곧바로 출시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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