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 5 출시일이 10월 초로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이를 지원하는 애플의 운영체제인 iOS 5 의 정식 출시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OS 5는 공식적으로 지금까지 7번의 베타 버전을 선보였으며 9월 1일에 선보인 마지막 베타 7에서는 iTunes 10.5와 Xcode 4.2 베타를 지원하며 그동안 알려진 버그 수정과 기능 향상을 제공함으로써 iOS 5 정식 버전이 곧 출시될 것임을 암시하였다.

베타 7 버전이 공개된 몇일 후 9to5Mac은 애플이 마지막 테스트를 위해 iOS 5 GM에 가까운 빌드를 관련 임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빌드는 개발자에게 배포되는 베타 버전보다 향상된 새로운 버전으로 3G 네트워크를 통해 페이스타임을 사용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그리고 금일, 애플 개발자 게시판에 애플이 iOS 5 GM 배포 전 9월 22일에 iCloud 백업 데이터를 리셋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iCloud 베타를 사용하고 있던 개발자들은 9월 22일 서부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백업 또는 복구등의 어떤 옵션도 제공하지 않고 리셋 이전에 진행했던 어떤 백업도 동작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백업이 필요하다고 경고하였다.
이 시기는 iOS 5 GM 배포와 맞물리는 것으로 예상되며, 애플은 이 단계에서 모든 개발자들에게 iCloud의 일반 버전을 사용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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