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플렉시블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갤럭시 스킨을2012년 2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IBT는 전했다.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스마트폰인 '갤럭시 스킨'은 올해 CES에서 컨셉 디자인으로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IBT에 의하면 이 제품인 4인치 슈퍼 AMOLED, 480x800 해상도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1.2GHz 프로세서, 1GB 램, 16/32GB 스토리지, 8백만화소 카메라 및 VGA 전면 카메라, 1500mAh 배터리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크기는 221x67x8mm로 갤럭시 S2와 빗스하지만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펼 경우 거의 2배의 크기가 된다.

이 디스플레이는 직경 1인치의 원통형으로 구부러질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모양을 변경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사용하는 앱과 맞춰 모습을 변경할 수도 있는데 예를 들어 마우스 기능의 앱을 활성화하면 마우스 형태로 휴대폰을 접어 마우스 처럼 사용할 수가 있게 된다.
다만 IBT의 이러한 보도와 관해 2012년 2분기 상용화는 힘들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2011년 6월에 컨셉 디자인이 나온만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기술을 일부 응용한 제품은 나올 가능성이 있지만 컨셉처럼 자유자재로 모양을 바꿀 수 있는 제품을 1년안에 양산에 들어가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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