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분기 글로벌 하드디스크 출하량이 2분기의 165백만개에서 약 3% 상승하는데 그치고, 4분기 역시 상승세는 미약하거나, 3분기 출하량과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digitimes에 따르면, 하드디스크를 사용하지 않는 태블릿 PC의 수요 증가는 유럽 지역과 미국에 영향을 미치며, 하드 수요의 가장 큰 시장인 OEM 시장의 하드 수요를 약화 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지난 3월 일본 대지진의 여파는 3분기에도 영향을 미쳐 예상치 못한 공급 부족 사태를 대비하기 위한 노트북용 하드디스크의 재고 비축을 위한 수요가 발생, 노트북용 하드디스크 분야에서는 약 5% 미만의 출하량 증가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울트라북과 크롬북등, 슬림형 스토리지가 필요한 장치들로 인해 소비 시장의 하드디스크 출하량은 줄어드는 반면, 클라우드 데이터 스토리지를 요구하는 이들 장치의 특성상 엔터프라이즈 시장 용 하드디스크 출하량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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