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CPU와 GPU가 통합된 데스크탑 및 노트북용 라노 (Llano) APU를 출시한 이후 제품군을 늘려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32nm 공정 문제로 공급부족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AMD의 CPU와 APU를 만드는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에서 32nm 공정 관련 문제로 인해 라노 APU 선적과 공급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AMD의 라노 후속 APU인 트리니티 (Trinity)의 등장이 예상되는 2012년 상반기까지 공급 문제가 발생될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라노 후속 트리니티 APU는 2012년 1분기 또는 2분기 등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라노 APU는 2011년 말까지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공정 문제 개선 역시 시일이 필요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급부족과 제조 공정 문제에도 불구하고 AMD의 라노 APU는 노트북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후속인 트리니티 APU는 같은 32nm 공정이 적용되나 오는 10월 12일 출시가 예상되는 불도저 (Bulldozer) 프로세서의 개선 버전인 2세대 불도저 아키텍처를 적용한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코어와 서던 아일랜드 (Southern Islands) 기반인 라데온 HD 7000 시리즈 그래픽코어가 통합된다.
글로벌파운드리는 45nm와 32nm 공정 모두 문제를 겪고 있으나 삼성전자와 28nm 공정 기술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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