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스카이(www.isky.co.kr, 대표이사 부회장 박병엽)에서 안드로이드 허니컴 태블릿과 동일한 WXGA급 1280x800 해상도를 지원하는 LTE 스마트폰 '베가 LTE(모델명 IM-A800S)'를 공개했다.

스카이는 10월 6일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팬택사옥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 행사를 통해 4G LTE 기술을 지원하는 베가 LTE를 이달 중순경 SK텔레콤(SKT)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카이 베가 LTE는 이론적으로 다운로드 75Mbps, 업로드 37.5Mbps로 3G 통신에 비해 최대 5배 이상 빨라 고화질 멀티미디어 서비스, 초고화질 영상통화, 멀티 네트워크 게임 등을 즐기기에 적합한 LTE 통신 기술을 지원한다.

퀄컴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GB DDR2 RAM, 16GB 내장 메모리를 갖췄으며, 제조사인 스카이에서 클라우드 스토리지 16GB를 추가로 제공한다.
100만 픽셀에 해당하는 4.5인치 WXGA LCD는 1280x800 해상도로 HD급인 해상도(1280x720)로 발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S II HD LTE와 LG전자 옵티머스 LTE보다 더 높은 해상도와 PPI(인치당 픽셀수)를 자랑하며, LTE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9.35mm 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베가 LTE와 함께 발표한 새로운 글로벌 UI(유저 인터페이스)인 플럭스(FLUX)를 탑재해 전면 카메라로 손동작을 인식해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 다양한 동작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 외에 802.11a/b/g/n 무선랜, 블루투스 v3.0, 지상파 DMB, HDMI(MHL) 출력, 1830mAh 대용량 배터리,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NFC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스카이는 다른 스마트폰들이 블랙 컬러를 먼저 출시하고 이후에 화이트 모델을 선보이는 것과 달리 베가 LTE는 화이트 기종을 먼저 선보일 것이라며 SKT 전용으로 출시하는 베가 LTE 외에 연말까지 이동통신 3사 공용 LTE 스마트폰을 추가로 선보이며 4G LTE 시장에서도 확고한 위상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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