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의 규모가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구글은 개발자 컨퍼런스(I/O)에서 기존 노트북과는 전혀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적용한 구글 크롬북을 소개하여 큰 관심을 끌었다.
구글 크롬북에는 구글이 만든 크롬 OS가 사용되었는데, 이 운영체제는 크롬 브라우저를 중심으로 웹 환경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컴퓨팅을 이용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즉, 크롬 OS는 일반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부분이 웹 이라는 것에 착안해 PC내에 저장 공간을 따루 두지 않고 구글 서버를 통한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해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운영체제이다. 여기에는 문서 작성부터 동영상 및 음악 감상, 게임등에 이르기까지 크롬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앱을 통해 사용할 수가 있다.

물론 크롬북의 기본 활동 무대는 '웹'인만큼 기본적으로 모든 작업들이 웹을 기반으로 동작하게 된다. 이러한 점은 윈도우를 기반으로 한 일반 노트북이 웹이외에도 오프라인에서도 사용가능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할 때 크롬북 입장에서는 단순히 어플리케이션 활용 면에서는 약점으로 다가올 수도 있는 부분이다.
지금부터 크롬 OS가 탑재된 첫 번째 노트북인 삼성 크롬북 시리즈5을 통해 웹을 주무대로 하고 있는 크롬북으로 할 수 있는일이 무엇인지, 또 앞으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등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를 통해 어떤 용도로 크롬북을 활용할 수 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나아가 자신에게 필요한지 아닌지의 판단을 내릴수 있을 것이다.

| 제품명 |
삼성 크롬북 시리즈5 (5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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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명 |
XQ500C21-A11 |
| 프로세서 |
인텔 Atom 프로세서 N570 (1.66GHz) |
| 그래픽 |
인텔 GMA 3150 |
| 메모리 |
2GB DDR3 |
| HDD |
SANDISK SSD 16GB |
| 배터리 |
61wh, 6 Cell |
| 색상 |
White |
| 디스플레이 |
12.1인치 LED WXGA (1280x800, 16:10)
300nit Anti Reflective |
| 운영체제 |
크롬 OS |
| 크기 |
294.2 x 219.5 x 19.9 mm |
| 무게 |
1.48kg |
| 제조사 |
삼성전자 (www.sec.co.kr) |
| 가격 |
528,000원 (10월 13일 최저가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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