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상반기 DRAM 가격의 약간의 하락세와 함께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DRAM 계약가격은 10월 상반기 2% 하락했으나 가격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2011년 10월 상반기까지 DRAM 가격은 거의 50%가 하락되었고 PC 당 메모리 가격은 3.8%가 하락되었다.
DRAMeXchane는 10월 초 집계한 DRAM 계약가격은 2GB DDR3 모듈이 2% 하락된 평균 10.50달러 ($10.50)를 형성했으며, 4GB는 큰 변화없이 19-20달러 ($19-$20)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PC OEM 사들은 지난 9월부터 재고량을 보충하기 시작했으나 4분기에도 여전히 세계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아 선적량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휴가기간 동안 PC OEM사들은 판매 증가를 기대했으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DRAM 시장은 공급량을 줄였음에도 일부에는 과잉공급 상황이 이어져 2011년 4분기에도 DRAM 가격은 여전히 긍정적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울트라북 (ultrabook)과 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의 윈도우 8 (Windows 8)의 기대로 2012년 DRAM 시장은 한 가닥의 희망이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울트라북의 메인스트림 스펙은 4GB 메모리 용량을 구성하며, PC 당 메모리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MS의 윈도우 8 운영체제 역시 PC 교체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DRAM 공급자들은 4GB 모듈을 메인스트림으로 공격적으로 밀고 있고 2011년 4분기 4GB가 2GB를 넘어선 선적량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따라 4GB 메모리 모듈이 메인스트림으로의 진입이 보다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와 하이닉스 (Hynix Semiconductor)의 주요 DRAM 생산자들은 4Gb 칩을 30nm급 공정을 적용하여 생산하기 시작했다. 2개의 2GB 모듈을 만드는 대신 싱글 4GB 모듈 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정 개선으로 생산 비용도 약 10%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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