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증가가 이루어질 시기에도 불구하고 DRAM 가격은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xbitlabs는 전통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10월에 접어들었음에도 DRAM 가격은 여전히 하락세를 유지해 DRAM 제조사들은 메모리 출하 압박에 덜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DRAMeXchange는 DRAM 도매 가격이 5월 이후 47%가 하락되었으며, 10월 하반기에도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DDR3 2GB와 4GB는 평균 10.5달러 ($10.5)와 19.5달러 ($19.5)를 각각 유지하고 있으며, DDR3 2Gb 칩 가격은 대략 1.06달러 ($1.06)에 머물고 있다.
현물 시장의 DDR3 2Gb 칩의 가격은 여전히 약간의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10월 26일 평균 DRAM 칩 가격은 0.92달러 ($0.92)를 형성했다고 전했다. 현물 시장은 소폭의 거래 중에도 가까운 시일 내의 가격 회복 신호는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다.
노트북 출하량은 강세를 보였고 PC ODM 출하량 역시 지난 달 같은 기간보다 11.2%가 증가한 4천 2백만 대에 이르렀다. 10월 출하량 역시 상승세이며, 이들의 증가는 DRAM 재고량을 줄이는데 도움이되고 있다고 전했다.
주요 DRAM 제조사들은 일부 시장의 수요 증가로 출하에 약간의 압박을 받고 있으나 단기간 동안에는 가격에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은 과잉공급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약간의 출하량 증가가 이루어질 것이나 5% 내외에 머무를 것이라고 전했다.
태국 홍수의 여파는 하드디스크 (HDD) 산업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고 PC 출하량 역시 영향을 주고 있다. 이로 인해 11월 DRAM 도매 가격의 예측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고 이전보다 보수적인 태도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DRAM 시장은 환율 상승의 여파로 가격 상승이 이어졌으나 하드디스크의 가격 상승과 대비되어 오히려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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