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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1-11-01 11:52
[뉴스]

LG전자,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미래 성장동력

LG전자가 소프트웨어 명장(Software Architect) 제도를 통해 소프트웨어 전문성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주 서초 R&D 캠퍼스에서 구본준 부회장, 최고기술책임자(CTO) 안승권 사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인증식을 가졌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는 소프트웨어의 전체적인 구조를 이해해 거시적인 관점에서 설계하는 소프트웨어 분야의 최고 인력을 지칭하며 이 날 인증식에서는 모두 14명의 연구개발 인력이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인증패를 받았다.

 

LG전자에 따르면 구 부회장은 이들에게 "소프트웨어 경쟁력은 곧 미래 성장동력이다"라며 "여러분이 최고 전문가라는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인 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역량 향상에 매진해 달라"고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연말까지 약 70여명의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를 배출할 계획이며, 앞으로 매년 초 연구소장 및 사업부장의 추천을 받은 연구원을 양성과정 대상자로 선발해 온라인 교육, 집합 교육,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 교육 과정 등 약 4개월의 교육 과정을 이수 후 개월에 걸친 현업 과제를 수행하면, 인증위원의 심의를 거쳐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선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에 선정되면 사업 본부 내 별도의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전담 조직에 소속되어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게 된다. 또, 연간 연구개발 활동비도 지원받는다.

 

LG전자 관계자는 "향후 더욱 적극적으로 소프트웨어 인력에게 최고 전문가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지원으로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10월 31일 자사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 옵티머스 시리즈 일부 모델의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일정을 공개하는 등 3분기 휴대폰 실적 하락으로 인해 소프트웨어 지원 대책을 강화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지난 7월 이미 국내 출시된 갤럭시 시리즈 전 모델에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구글과 함께 갤럭시 넥서스를 발표하면서 자사의 갤럭시 주요 모델에 대한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업그레이드 일정을 발표하는 등 소프트웨어 지원 정책에서 다른 제조사들을 앞서가고 있어 LG전자의 이번 소프트웨어 강화 전략이 앞으로 삼성전자 대비 어느 수준까지 이뤄질 것인지 주목된다.

 

  태그(Tag)  : LG전자,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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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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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1-01 12: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말만 하면 뭐하냐고;;
오우예 / 11-11-01 13: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왠지 급조한듯한 느낌이네요..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1-01 13: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기 되도 않는 말을 하는 병맛기업이 하나 있습니다

끓여만든배 / 11-11-03 2: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LG 제품의 업글 소식도 그렇고 헬지의 오명을 벗는 날이 언제 올지...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1-08 5: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중요한걸 알면 개발자들에 대한 대우도 개선해라.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1-08 9: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딜가나 여러분이 최고다라고 하실텐데요.....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1-08 10: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소프트웨어 지원 대책을 강화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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