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카테고리에서 큰 인기를 얻고 현재 애니메이션화 되기도 한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가 출시한지 채 2년이 안되어 5억회 이상의 다운로드 수 를 기록했다.

2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앵그리버드의 제작사인 핀라드 로비오의 피터 베스테트백카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이러한 기록은 게임 역사상 전례가 없는 기록으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다음 목표는 전세계 10억명의 유저들을 앵그리버드 팬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2003년 마이클 헤드 등 3명이 노키아와 HP가 주최한 게임개발대회에서 수상한 뒤 설립한 로비오는 2005년 회사의 이름을 리루드에서 현재의 로비오로 변경하였으며, 앵그리버스 출시 이후 큰 인기에 힘힙어 이를 토대로 장난감 등의 캐릭터 상품 사업까지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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