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ikkei에 의하면 KDDI(au)가 아이폰 4S의 판매에 힘입어 26개월만에 일본내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하였다.

번호를 유지한체 통신사를 변경하는 MNP(Mobile Number Potability)의 이용건수를 확인한 결과 9월달 au로의 MNP는 9천건에 불과하였지만 아이폰 4S를 정식 출시한 10월 14일 이후 약 7만여건으로 급증하였다.
한편 아이폰 4S를 함께 발매한 소프트뱅크의 경우 번호이동이 증가하긴 하였지만 충분한 재고 확보해 실패해 KDDI에 많은 가입자를 빼앗겼다. 또한 일본 1위 이통통신사인 NTT 도코모의 경우 10월 한달간에 무려 7만 4천건의 이동통신사 이탈이 발생하였다.
 10월 4째주 일본 휴대폰 판매 순위
그동안 일본 현지에서 아이폰은 소프트뱅크가 독점 판매를해왔지만 아이폰 4S는 소프트뱅크와 KDDI(au)가 함께 판매를 시작해 판매 경쟁을 벌이게 되었다.
한편 NTT 도코모는 안드로이드 4.0을 탑재한 삼성전자의 갤럭시 넥서스를 포함해 차세대 통신 크록시폰으로 5~10배의 고속 통신이 가능한 NEC 메디아스 LTE N-04D, 충전패드와 필기체 인식을 지원하는 후지쯔/도시바의 애로우 키스, 1320만화소 카메라폰을 탑재한 파나소닉의 루믹스등 14종의 스마트폰을 11월부터 시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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