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홍수의 여파로 하드디스크 (HDD)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PC 제조사 및 하드디스크 공급자, 그리고 메인보드 제조사 등의 PC 산업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하드디스크 공급 부족의 영향으로 2011년 4분기 메인보드 출하량이 10-15% 가량 하락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digitimes는 전했다.
기가바이트 (GIGABYTE)는 올해 3분기 5백만 개의 메인보드 출하에서 4분기에는 4백만 개로 이하로 하락해 20-25% 가량 출하량이 하락될 것으로 예측했다.
ASUS는 3분기 6백 3십만 개의 메인보드를 출하했으며, 4분기에는 6백만 개로 하락될 것으로 예상했다. ASUS는 하드디스크 공급 부족의 영향이 적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관련 업계의 소식통은 5백 4십만에서 5백 7십만 개로 ASUS의 예상보다 출하량이 감소될 것으로 예측했다.
MSI (Micro-Star International)과 ECS (Elitegroup Computer Systems), ASRock은 4분기 출하량이 10% 이상 하락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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