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의 분석가 Bill Shope는 보고서를 통해 아이패드의 수요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Bill Shope는 아이패드 판매에 대한 예상치는 변경하지 않았지만 애플이 아이패드 성장세의 일시적인 하락과 관련해 무엇인가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애플의 주요한 제조 파트너사인 혼하이의 실망적인 4분기 실적은 아이패드가 수요를 증가시키기 위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애플은 2012년초까지는 (1)아이클라우드의 지속적인 채용, (2)아이패드용 Siri 지원 및 배포, (3)그리고 더 낮은 가격대의 제공등과 관련한 부분들을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보고서를 통해 아이패드는 성장을 위한 촉매적 요인이 전무한 상태이지만 아이폰, 아이팟에 비해 더 빠른 성장율을 보인점을 지적하였다. 아이팟 은 iTunes 뮤직 스토어와 윈도우용 iTunes을 통해 성장을 하였으며 아이폰은 가격인하, 3G, 앱스토어 등의 성장의 촉매적인 요인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아이패드가 보다 큰 성장을 주도하기 위한 가격 인하는 늦은 감이 있다고 밝혔다. 내년에 아이패드3가 출시되었을때 안드로이드 태블릿들과의 경쟁을 위해 $400 이하의 8GB 아이패드 2를 선보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불안정한 요소들에도 불구하고 Bill Shope는 올해 4분기 아이패드 예상 판매량을 변경하지 않았으며, 애플이 여전히 4분기에도 3분기 대비 77% 증가한 3,030만대를 판매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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