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제 2위 이동통신사인 AT&T는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Black Friday) 행사로 일부 스마트폰을 2년 약정과 함께 $0.01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미국 최대의 명절인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11월 25일로, 이날 전국의 백화점을 비롯한 소매업소들은 대대적인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미국에서는 연중 최고의 대목날로 소매업체의 경우 1년 매출의 70%가 이날 이루어진다고 할 정도이다.

AT&T는 11월 25일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 오전 12:01부터 태블릿을 포함한 터치스크린 기기들을 $0.01에 판매하고, 다음날부터 이어지는 주말에도 아래와 같이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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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토): 모든 윈도우 7 및 일부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0.01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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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일): 블랙베리 9860은 $0.01에, HTC 레드 인스파이어는 $30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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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월): Motorola Atrix, 삼성 인퓨즈, HTC 인스파이어 등을 포함한 일부 스마트폰들을 $0.01에 판매
한편 미국의 유명한 가전제품 소매업체인 Radio Shck는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으로 갤럭시 S2 스카이로켓을 2년 약정 $50에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갤럭시 S2 스카이로켓은 AT&T를 통해 출시된 갤럭시 S2의 LTE 모델로써 현재 2년 약정에 250달러에 판매가 되고 있다.
또한 미국 최대의 인터넷 서점이자 책, 의류, 컴퓨터, 음반들을 판매하는 아마존도 블랙 프라이데이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으며 이미 몇몇 품목들에 대해서는 시간 및 제품별로 30~70%의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가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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