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이하 기아차)가 금일부터 전국 기아차 영업점을 통해 신차 '레이(RAY)'의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기아차에서 '미니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라고 명명한 레이는 전장 3,595mm, 전폭 1,595mm, 전고 1,700mm의 차체와 1,000cc 엔진을 탑재해 경차의 경제성을 갖춘 동시에 박스형의 디자인을 적용해 실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함으로써 다용도성을 부각시킨 모델이다.

5인 가족이 탈 수 있는 실내공간과 다양한 시트 배치가 가능해 공간 활용성이 크게 높아졌으며, B필라리스(앞문과 뒷문 사이에 기둥이 없는 차체구조)와 2열 슬라이딩 도어 적용으로 편리한 승하차 및 다양한 크기의 물품 적재가 가능하다.
레이에 탑재된 1.0 카파엔진은 최고출력 78마력(ps), 최대토크9.6 kg·m로 안정적인 동력성능을 자랑하며, 연비는 자동변속기 모델 기준 17.0 km/ℓ로 경제성을 확보했다.
특히 동급 최초로 ▲2열 열선시트 및 2열 에어컨덕트 ▲면발광 타입의 LED 포지션 램프 ▲운전석 전동식 허리 지지대 등 편의사양을 적용하였으며, 평상시에는 러기지램프로 사용하다 비상시 휴대용 손전등으로 활용 가능한 ▲포터블 러기지 램프를 장착했다.
또한 레이는 ▲차체 자세의 안전성과 조향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주는 VSM(차세대 VDC) ▲언덕길 등에서 정차 후 출발 시 차량이 뒤로 밀리는 것을 방지해주는 HAC(경사로 밀림방지장치) ▲6 에어백 ▲2열 3점식 시트벨트 등 안정사양을 기본 적용함은 물론, B필라가 없는 동승석 방향 도어에 강성빔을 적용하여 측면 충돌에 있어서도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이 외에도 ▲버튼시동 스마트키 ▲열선 스티어링 휠 ▲슈퍼비전 클러스터 ▲대용량 루프 콘솔 등의 편의사양들이 적용됐다.
레이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1,240~1,495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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