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Seagate Technology)는 2011년 4분기 전세계 하드디스크 (HDD) 출하량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씨게이트는 태국 홍수의 여파로 올해 4분기 4천 1백만 개에서 4천 5백만 개의 하드디스크 출하를 목표로하고 있다고 digitimes는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씨게이트의 하드디스크 출하 목표치는 원래 출하 계획된 수량보다 10-18%가 하락된 수치라고 대만 씨게이트 측은 밝혔다.
태국에 위치한 씨게이트의 하드디스크 공장은 생산을 중단한 상황이며, 하드디스크 관련 컴포넌트 공급이 일반적인 공급 상황보다 낮아 생산량이 줄 것으로 예측했다.
씨게이트는 올해 4분기 전세계에 1억 1천만에서 1억 2천만 개의 하드디스크를 공급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전세계 수요 예측치인 1억 8천만 개의 33.3-38.9%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씨게이트는 지난 3분기 5천만 대의 하드디스크를 선적했으나 태국 홍수로 4분기에는 4천 1백만에서 4천 5백만 개, 웨스턴디지털 (WD, Western Digital)은 3분기 5천 8백만 개에서 2천 2백만에서 2천 6백만 개, 히타치 (Hitachi GST)는 3분기 3천 1백만에서 3천 2백만 개였으나 4분기에는 2천만 개, 도시바 (Toshiba)는 2천 2백만 개에서 4분기 1천 2백만 개를 선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웨스턴디지털의 경우 다른 하드디스크 제조사들보다 태국에서 생산량이 높았기 때문에 거의 절반 이상의 생산량 감소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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