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 현물 시장의 전체 가격 트렌드는 이번 주 (11월 14-18일) 마침내 안정화되었다고 digitimes는 전했다.
inSpectrum에 따르면 이번 가격 안정화는 최소 1개월 여 동안 부진한 DRAM 판매 성적 및 가격 하락에 이은 것으로 최근 엘피다 (Elpida)가 발표한 생산량 축소 계획의 영향이라고 전했다.
2011년 11월 18일 정오 브랜드 2Gb DDR3 현물 가격은 0.73달러 ($0.73)를 기록해 1% 하락되었으며, 화이트 브랜드 2Gb DDR3 칩은 2%가 하락된 0.65달러 ($0.65)를 기록했다.
고정거래시장은 데스크탑 PC 전체 출하량이 2011년 4분기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높은 20% 가량 하락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대한 주요 이유로 태국에서 발생된 홍수를 들었다. 이번 태국 홍수로 하드디스크 (HDD) 공급에 큰 영향을 받고 있으며, PC 제조사의 시스템 비용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inSpectrum은 밝혔다.
낸드 플래시 (NAND Flash) 현물 시장 가격은 이번 주 큰 변화가 없었으며, 수요는 느리게 진행되었고 주요 거래는 16/ 32Gb MLC 제품에 초점이 맞추어졌다고 전했다. 낸드 플래시는 11월 18일 32Gb MLC는 3.37달러 ($3.37), 64Gb는 5.74달러 ($5.74), 32Gb TLC는 2.89달러 ($2.89), 64Gb는 5.76달러 ($5.76)를 기록했다.
국내 시장은 삼성전자 DDR3 메모리 기준으로 DDR3 4GB (PC3-10600)은 1만 9천원에서 2만원 초반, DDR3 2GB (PC3-10600)은 9천원 중반에서 1만원 초반, 노트북 메모리 DDR3 4GB (PC3-10600)은 2만원 초반에서 2만원 중반 사이의 가격대를 형성했으며, 안정화된 상태로 지난주와 이번주 초 큰 폭의 가격 변동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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