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삼성전자가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미디어 데이'를 실시한 가운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신종균 사장이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잡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향후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신종균 사장
이 자리에서 출시전부터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아온 '갤럭시 넥서스'를 비롯해 '갤럭시 노트', '갤럭시탭 8.9 LTE'를 선보인 삼성전자는 "4G LTE 단말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올해 전 세계 시장 점유율 30% 이상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내년 초 쯤이면 LTE 단말기 풀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3분기에 애플을 따돌리고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른 삼성전자는 올해 스마트폰 6000만대, 태블릿PC 75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신종균 사장은 "올해 6000만대 달성은 물론이고 그 이상의 수치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표명했다.
또한 신 사장은 "유럽 경기가 좋지 않은 열악한 상황이지만 삼성전자는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삼아 당당히 1위를 고수할 것이며 한국, 미국 그리고 일본에서 LTE 스마트폰에 대한 전략을 강화하여 향후 LTE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금일 삼성전자는 일본에서 출시되는 첫 LTE 스마트폰인 '갤럭시 S2 LTE'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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