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옵티머스 LTE가 미국 시장에 출시된다.
LG전자는 옵티머스 LTE의 미국향 제품인 'LG 니트로(Nitro) HD'를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AT&T를 통해 출시하며 LTE 최대 시장인 미국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밝혔다.

LG 니트로 HD는 지난 5월 미국에 출시된 LG전자의 첫 LTE폰 레볼루션에 이은 두 번째 LTE폰으로 4.5인치 IPS True HD 디스플레이를 통해 1280x720 고해상도 지원 및 기존 스마트폰 대비 선명도와 색재현률이 높아져 고해상도 컨텐츠 구현에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운영체제를 적용했고, 두께 10.4mm에 1,83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들어갔다.
LG전자 박종석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장은 "세계 최고의 LTE 기술과 HD 디스플레이 기술을 집약한 'LG 니트로 HD'로 미국에서도 돌풍을 이어가겠다"며 "새롭게 열리고 있는 글로벌 LTE 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LTE 명가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달 국내에서 출시된 옵티머스 LTE는 현재까지 개통 20만대를 돌파하며 LTE 스마트폰 단일기종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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