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imes는 DRAM 현물 시장의 DRAM 가격이 DRAM 생산 문제로 재반등했다고 inSpectrum을 인용해 전했다.
DRAM 현물 가격은 지난 주 11월 21일에서 25일 사이 재반등되었으며, 이는 DRAM 모듈 제조사의 DRAM 과잉공급에 따른 공급량 축소를 위해 생산량을 조절한 것과 일부 모듈 제조사의 재고량 확보가 원인이라고 전했다.
DRAM 공급자들은 최근 수요 약화에 따라 생산량을 줄이기로 결정했으며, DRAM 현물 가격은 이달 말 상승세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상황은 올해 말까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11년 11월 25일 정오 화이트 브랜드 1Gb DDR2 현물 가격은 10% 가량 상승된 1.01달러 ($1.01)를 기록했으며, 브랜드 2Gb DDR3는 3% 증가된 0.75달러 ($0.75)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낸드 플래시 (NAND Flash) 현물 시장은 지난 주에도 큰 변화가 없었으며, 대부분의 수요는 64Gb MLC와 128Gb MLC를 포함한 고용량에서 이루어졌다. 32Gb MLC는 3.34달러 ($3.34)를 기록했고 64Gb MLC는 1% 증가된 5.82달러 ($5.82)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28일 DRAMeXchange는 2Gb DRAM 고정거래가격이 상반기 대비 8.73% 하락된 0.94달러 ($0.94)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번 DRAM 가격은 태국 홍수 등의 영향으로 PC 수요 감소를 비롯하여 일부 대만 업체 등에서 DRAM 감산을 시작해 가격 상승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도 한 원인으로 꼽았다.
DRAMeXchange는 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 8 (Windows 8) 등의 등장이 PC 수요 증가와 함께 일부 DRAM 제조사의 추가 감산이 이루어지면 공급 과잉에 따른 DRAM 가격 하락세는 감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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