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전문업체 모니터랩에이디엔(대표 신종우, http://www.monitorappadn.kr/)은 하드디스크 등 데이터 저장매체의 데이터를 영구 삭제하는 솔루션인 디가우저, 모델명 ‘트리거(Trigger)’를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인증(NSPL-2010-017)받고 유통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탠드얼론 타입으로(고정식이 아닌) 이동이 자유롭게 설계된 ‘트리거’는 전기를 사용해서 전자 자기력을 방출함으로써 데이터를 완전 삭제하는 원리를 활용하여, 2.5인치, 3.5인치, 1.8인치 하드디스크 및 백업테이프, 릴테이프, 비디오테이프(VHS, S-VHS), 플로피디스크, 고속 데이터 처리와 대용량 형식으로 만들어진 백업용 개방 테이프(LTO, LDT, AIT) 등에 저장된 데이터를 완전 삭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무게 30킬로그램에 220볼트의 전원을 사용하는 트리거는 자동시스템으로 작업이 용이하게 원터치로 18초(17.9초: 충전, 0.1초: 자기력방출)에 2TB(테라바이트)의 하드디스크 2개에 담긴 데이터를 완전 삭제하고, 데이터가 확실하게 삭제되었는지 LED 표시등을 통해 작업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자동처리 된다.

MFM광학 현미경으로 측정한 2TB 하드 디스크 매체표면
그 외 기능으로 소거수량 확인 기능, 자기장 발생여부 확인 표시기능, 각종 저장매체 영구삭제 여부 확인기능, 작업 이력 관리 기능(S/W), 동시 2개 하드디스크 처리 기능을 제공하고, 발생되는 자기장이 외부로 방출되지 않도록 자동방전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장비이동이 용이하도록 케이스가 제공되며, 제작사인 모니터랩에이디엔은 그동안 수입품에 의존해 온 정부기관과 기업, 금융기관 등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문의 : 모니터랩에이디엔(Tel: 02-862-7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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