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CPU와 GPU가 통합된 라노 (Llano) APU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라노 후속으로 알려진 트리니티 (Trinity) APU의 출시는 예정대로 내년 상반기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라노 APU 후속인 트리니티 APU는 2012년 상반기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수율 문제 등으로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 등이 전해진 바 있는데 fudzilla는 트리니티 APU의 수율은 좋은 편이며, 예정 스케쥴대로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라노 APU는 출시 이후 32nm 공정 적용에 따른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의 수율 문제로 인해 공급 문제 등을 겪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트리니티 APU 역시 수율 문제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이전 라노보다 수율이 더 나은 편이라고 언급했다.
트리니티 APU는 2012년 1분기 출시가 계획되고 있으며, AMD는 트리니티 APU를 정상적으로 출시해 이를 시작으로 CPU 시장을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갈 것을 희망하고 있다. 반면, 저전력 APU인 Krishna와 Wichita는 28nm 공정 적용의 시행 착오 등으로 공정 전환이 쉽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리니티 APU는 불도저 (Bulldozer) 아키텍처를 개선한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코어와 라데온 HD 7000 시리즈 내장 그래픽을 통합해 CPU와 내장 GPU 모두 기존보다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리니티 APU는 데스크탑 및 노트북 시장에 적합하며, 가격대 성능비 적절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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