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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내내 인텔이 컴팩의 알파 프로세서를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이 마침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Compaq이 월요일 인텔과 계약하에 기술을 상호 공유하여 고성능 컴퓨터를 제조하기로 했다.
이 계약으로 인텔은 데이터베이스, 주식시장이나 전화 네트워킹등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고성능 서버인 컴팩의 알파 프로세서와 NonStop Himalaya의 고성능 컴퓨터에 사용되는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컴팩은 이 계약하에 자사의 64비트 서버를 아이태니엄 프로세서 아키텍쳐와 2004년까지 통합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서 컴팩은 최초의 64비트 플랫폼이었던 알파 서버 플랫폼을 단종 시키며 알파 프로세서는 이전에 Digital Equipment가 10년전 개발한 것으로서 DE는 컴팩에 합병된 바 있다.
하지만 기존 알파 서버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해서 아이태니엄으로 완전히 통합하기 이전에 한 세대의 알파 프로세서를 더 만들어 낼 것이라고 하며 이것이 마지막 알파 프로세서가 될것이라고. 컴팩은 또한 IA-64로 이전중에도 새로운 NonStop Himalay 시스템을 제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Nonsop Himalaya는 컴팩의 고성능 컴퓨터 기술로서 은행의 자동화 기기, 주식 매매 시장과 전화 네트웍에 사용되는 시스템이라고. 컴팩은 또한 자사의 비인텔 칩에서 실행되었던 Tru64등의 유닉스와 OpenVMS등의 하이엔드 소프트웨어를 IA-64로 포팅할 것이라고 하여 이 소프트웨어들은 그 생명을 지속할 수 있게 되었다.
알파 칩은 기존 인텔 칩에 비해서 빠른 속도와 성능을 보여주었지만 인텔의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비해서 대중을 파고드는데는 실패했다고. 컴팩은 주요 알파 프로세서 개발 기술과 장비를 인텔에 인도한다고 전했으며 이 계약으로서 알파 기술이 앞으로 인텔 칩에 적용되어 더욱 많은 사용자가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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