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부터 발생된 태국 홍수의 영향으로 태국에 하드디스크 생산 공장을 두고 있는 하드디스크 관련 업체들은 큰 타격을 입어 하드디스크 공급에 현재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최근 하드디스크 공장 및 관련 부품 업체들의 공장 회복이 어느 정도 진행됨에 따라 생산을 재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전히 전세계적으로 하드디스크 공급 상황은 좋지 못한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PCB와 보드 조립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는 GBM (Global Brands Manufacture)은 digitimes를 통해 전세계 하드디스크 공급은 빠르면 2012년 1분기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GBM은 하드디스크 공급이 병목현상으로 인해 4분기 동안 판매 성적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태국 홍수로 인한 타이트한 하드디스크 공급이 2012년 1분기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최근의 상황을 기반으로 2012년 2분기보다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GBM 외에도 일부 시장 분석가 및 하드디스크 업계에서는 하드디스크 공장의 재개 소식이 발표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예상보다 빠른 회복을 전망했다.
아직 완전한 복구가 이루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하드디스크 제조사의 공급 재개 및 생산 증대 등으로 인해 내년이 되면 하드디스크 공급 상황은 현재보다는 개선될 것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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