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엠게임(http://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자회사 ㈜KRG소프트(대표 김정수)가 개발 중인 정통무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2>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완료하고 향후 개발 방향을 밝혔다.

<열혈강호2>는 2,000명의 테스터와 함께 지난 12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참가자 대부분이 무사, 사수, 혈의 중 평균 2개 이상의 캐릭터를 생성하여 전투 콘텐츠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부각된 점으로는 열혈강호2만의 차별성 있는 전투 방식으로, 바닥에 진을 설치해 몬스터를 유인해내거나 공중에 몬스터를 띄워 놓고 제거하고, 백덤블링하며 원거리 공격하기 등 유저 컨트롤 취향에 따라 화려한 무공이 연출되었다.
이와 함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경공’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는데 조작 타이밍에 따라서 점프 및 체공 질주가 가능해 산기슭, 숲길, 물길을 오가면서 입체감과 속도감이 남다른 경공을 맛볼 수 있었다.
또한 KRG소프트는 테스트 기간 동안 조작, 무공, 퀘스트, UI 등 게임 전반에 걸친 건의 사항들을 접수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내역을 공개하고, 개선 방향과 그 시기까지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운영 활동을 펼쳤다.
KRG소프트의 김정수 대표는 '열혈강호2의 액션 스타일에 호응해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이번 1차 테스트를 통해 수렴된 많은 의견들은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라며, '또한 중요한 과제로 남겨진 조작감과 타겟팅 부분은 최적화를 통해서 ‘쉽고 편한 액션’을 구사하는 열혈강호2의 모습으로 새해에 찾아 오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후 테스트에서도 열혈강호2만의 무협 세계관을 정립해 나가기 위해 일반적인 레벨 육성 방식이 아닌 주요 시스템과 특징들을 집중 검증하는 방식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파∙사파 두 진영의 신규 캐릭터가 등장해 PVP 시스템, 아이템 강화 기능 추가가 이루어지고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층 개선된 그래픽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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