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2 후속 제품이 2012년 1/4분기내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아이패드3를 좀더 빨리 출시하기 위해 대만 공급업체들에게 정상근무 시간 이외의 오버타임을 요구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이코노믹 데일리는 애플이 아이패드3 출시 시기를 2월 중순~3월 말까지 잡고 있으며 심지어 몇몇 업체들은 직원들에게 구정 휴가때에도 출근할것을 종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폭스콘은 직원들의 휴가를 최대 5일까지로 제한하였으며, 배터리 공급을 담당하는 Simpio와 카메라 렌즈를 공급하는 Genius, 커넥션 제조업체인 Amer등은 직원들의 구정 휴가때에도 근무를 할 것을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애플이 이렇게 아이패드3의 출시일을 앞당기려고 하는 이유에 대해서 故스티브 잡스의 생일인 2월 24일로 출시일을 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참고로 애플은 올해 2월 24일에 맥북 프로 리프레시를 출시한바 있다.
또한 애플은 전통적으로 금요일에 신제품을 주로 발표하였는데 공교롭게도 내년 2월 24일 역시 금요일이기 때문에 아이패드3 출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하였다.
애플은 아이패드3의 첫 출하량을 최대 400만대까지로 잡고 있으며 1분기에 980만대의 판매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알려진 아이패드3의 사양은 2048x1536해상도를 지원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A6 프로세서를 갖춰 아이패드2에 비해 크게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