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 (Digitimes)는 급작스런 DRAM의 가격인상이 이루어진 이후 메인스트림 DRAM의 지난 주 (12월 19일에서 23일) 현물 시장 평균가격은 약간 하락되었으며, 수요는 다시 약세를 보였다고 inSpectrum을 인용해 전했다. 동시에 낸드 플래시 (NAND Flash) 현물 시장 역시 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수요 약화에도 불구하고 일부 모듈 제조사는 DRAM 현물 가격이 폭락하고 있음을 지적했으며, 전체 현물 가격 트렌드는 여전히 지속적으로 변화 중이라고 전했다.
inSpectrum은 2011년 12월 23일 정오 브랜드 2Gb DDR3 칩의 현물 가격은 2% 하락된 0.86달러 ($0.86)를 기록했으며, 화이트 브랜드 2Gb DDR3 칩의 가격은 3% 감소된 0.77달러 ($0.7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낸드 플래시 현물 시장은 지난 주 평균 가격에 큰 변동이 없었으며, 2011년 12월 19일 32Gb MLC와 64Gb MLC의 가격은 각각 3.23달러 ($3.23)와 5.81달러 ($5.81)를 기록했다.
12월 하반기 낸드 플래시 고정거래가격은 e-book와 SSD의 판매 증가하는 가운데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낸드 플래시 시장은 잠시 동안 균형 상태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시장에서도 PC메모리 가격이 일시적인 상승이후 현재는 하락되어 큰 변동없이 유지되고 있으며, 일부 DRAM 제조사는 2012년 초에 재반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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