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011년 초 구리 케이블을 이용해 10Gbps 속도를 지원하는 썬더볼트 기술을 발표했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애플 계열의 제품외에는 찾아보기가 어려운데, 2012년 4월 이후에는 보다 다양한 관련 기기들을 찾아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인텔이 주도하고 있는 썬더볼트 기술은 영상과 오디오 전송에는 DispalyPort를, 데이터 전송에는 PCI Express를 사용, 다양한 종류의 장비를 연결할 수 있는 유연성 높은 방식이고, 포트 크기 또한 작아 모바일 기기에 적합하지만, 20달러를 넘는 썬더볼트 칩의 가격과 대중화된 USB 포트의 영향으로 보급이 더딘 상황이다.
digitimes에 따르면, 관련 업계에서는 썬더볼트 지원 메인보드와 노트북, 데스크탑 PC등이 4월 출시 예정에 있다고 전했는데, 이는 2012년 상반기에 썬더볼트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인텔의 차세대 CPU 아이비브릿지의 예상 출시 시기와 맞아 떨어진다.
digitimes는 썬더볼트 지원을 준비 중인 업체로는 Sony와 아수스, 기가바이트, ASRock 등을 거론하며, 2012년 하반기에는 썬더볼트 구현을 위한 비용이 하락, 지금까지보다 보급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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