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lguplus.com)는 4G LTE 패드 출시에 맞춰 LTE 패드 요금제 4종을 선보였다.
LTE 패드 3GB 요금제는 기본료 3만 5,000원에 3GB를 제공하고, LTE 패드 6GB는 4만 9,000원에 6GB, LTE 패드 9GB는 5만 9,000원에 9GB, LTE 패드 15GB는 7만 9,000원에 15GB가 제공된다.
또한 LG유플러스는 LTE 패드 약정할인프로그램을 도입, 요금제에 따라 기기 값에 매월 1만 2,500원~2만 3,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약정기간 동안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55만 2,000원까지 비용을 절감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약정할인 기간이 지나더라도 LTE 패드 요금제를 유지하면 요금할인이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LTE 패드 요금제 이용자들에 대하여 내년 2월말까지 데이터 50%를 추가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LTE 패드 요금제에 따라 최대 22.5GB까지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LTE 패드 6GB 이상 가입자에게는 약 1만 3,000원 상당의 U+Navi(5,000원), U+Zone(8,000원), U+box 15GB가 무료 제공된다.(LTE 패드 3GB 가입자는 OZ Navi 50% 할인)
LG유플러스는 자사 휴대폰 가입자가 가입자가 LTE 패드를 동시에 이용하면 이용 요금제에 따라 매월 패드 요금에서 3,000원을 추가 할인해 주기로 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LTE 패드 요금제 출시에 따라 삼성전자 갤럭시탭 8.9 LTE 판매를 시작으로 LG전자의 옵티머스 패드 LTE 등 다양한 LTE 패드를 추가 선보여 나갈 예정이며, LTE 스마트폰 가입자를 위해서도 내년 2월까지 LTE 신규가입자를 위해 가입비(3만원) 면제, 데이터 1.5배 추가 제공 등 자사의 LTE 사용자들을 위한 적극적인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지난 7월 국내최초로 LTE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LG유플러스는 12월 28일 서울 및 수도권, 6대 광역시를 포함한 84개 도시와 주요 고속도로등에서 LTE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내년 3월까지는 세계최초로 전국 어디에서나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국망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