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 (Digitimes)는 DRAM의 현물가격이 내년 1월에는 1달러 수준으로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전했다.
2Gb DDR3 메모리의 현물시장 가격은 최근 공급자의 생산 감소로 증가되기 시작했으며, 칩 제조사들은 추가적인 가격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낮은 가격의 주문을 꺼려하고 있다.
또한 2Gb DDR3 칩의 현물가격은 현재 1달러 ($1) 미만인 0.80달러 ($0.80) 또는 약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나 2012년 1월 말 이전에 1달러로 재반등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현물가격은 안정화 추세이며, DRAMeXchange의 가장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12월 말 2GB와 4GB DDR3 메모리 모듈의 평균가격은 각각 9.25달러 ($9.25)와 16.50달러 ($16.50)에서 큰 변화없이 머물렀다.
DRAM 고정거래가격은 2012년 현재보다 약간의 상승이 예상되며, 전세계에 하드디스크 (HDD) 공급도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어 내년에는 PC 판매도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2Gb 칩의 고정거래가격은 지난 5월 2.13달러 ($2.13)에서 58%가 하락되었으며, 현물가격 역시 2.32달러 ($2.32)에서 0.70달러 ($0.70)로 70% 가까이 하락되었다고 DRAMeXchange는 전했다.
DRAM 칩의 현물가격 증가에 따라 PC 메모리 역시 기존 가격보다 약간의 상승세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도 최근 PC 메모리의 가격이 급등이후 다시 안정화를 거쳐 12월 28일부터 다시 소폭의 상승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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