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한 오버클러커가 오버클러킹 중에 발생한 기가바이트 GA-X79-UD3 모델 버닝 현상과, 대만 기가바이트의 관련 조치 및 관련 모델의 안정성 향상 바이오스 업데이트 소식을 어제 전해드렸는데, 국내 제이씨현 메인보드 공식 유통사인 제이씨현에서 이와 관련해 중간 상황을 전했다.
해당 문제는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익스트림 오버클럭 설정 시 메인보드 보호를 위한 보호 기능의 쓰로틀 범위가 과도하게 설정되어 발생한 것으로, 하드웨어 설계 문제가 아닌 바이오스 설정값에 따른 소프트웨어적인 문제이며, 관련 모델인 G1.ASSASSIN2, GA-X79-UD5, GA-X79-UD3에는 보호 메카니즘을 개선한 최신 바이오스 (F7 버전)로 업데이트 해줄 것을 권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와는 별도로, 일부 기가바이트 X79 메인보드 버닝 현상과 관련해 국내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유통사인 제이씨현은 기가바이트 본사로부터 각 국가별 판매 및 시장 상황에 따라 A/S 정책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 받았으며, 중간 입장을 밝혔다.
1. 해당 모델의 보호 기능을 개선한 최신 바이오스(F7) 업데이트 필수 권장
2. F7 바이오스 업데이트 후 : 버닝 현상 발생 시 동일 제품 교체나 환불
3. F7 이전 바이오스 : 버닝 현상 발생 시 수리나 RMA 진행
4. AS 기간과 관련해서 기가바이트 본사와 협의 중에 있으나 기존과 동일한 3년 무상 서비스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버닝 현상 이외의 사유로 인한 단순 변심 반품 및 환불은 인정하지 않음
제이씨현측에서 밝힌 위 내용은 최정 결정이 아닌 중간 입장으로, 기가바이트 본사와의 협의와 국내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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