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송 2011-12-29 12:10
[뉴스]

일부 HDD 제조사, PC 업체에 1년 장기 공급 계약 요구

하드디스크 제조사들이 PC 제조사들에게 가격과 수량을 특정한 1년 장기 계약을 요구했다고 digitimes가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태국 홍수로 인한 기간망 파손과 공장 침수등으로 수급이 불안정 했던 하드디스크는 모델에 따라 최대 3배 이상 가격이 상승하기도 했지만, 최근 관련 업체들의 복구와 공장 정상 가동 소식이 전해지면서 차츰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다.

 

하지만, 공장별로 회복 속도에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홍수 이전 수준의 생산과 가격 안정화가 이뤄지기 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digitimes에 따르면, 하드디스크 제조사들의 요청에 의해 일부 PC 제조사들이 고정 가격과 수량의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상당수 PC 업체들이 하드디스크 제조사들과의 공급 계약을 분기 단위로 체결하는데 반해 그 네 배의 기간인 1년 장기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하드디스크 관련업계의 복구가 진행되면서 가격이 인하되더라도 일부 PC 제조사들이 홍수 사태 이후 상승한 하드디스크 가격을 반영한 제품 가격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대략적인 공급 가격과 수량의 수준, 1년 장기 계약을 요청한 HDD 제조업체 명단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번 계약에는 홍수 사태 이후 상승한 가격이 반영되었을 것으로 예측되며, 이에 따라 복구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태그(Tag)  : 하드디스크
관련 기사 보기
[프리뷰] 더 시원하게 더 빨라졌다, ipTIME NAS200plus
[뉴스] 씨게이트, 2028년 50TB HDD 양산 계획
[뉴스] WD ‘2025 회계연도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뉴스] 업계 최고 용량 44TB 하드 드라이브 씨게이트 모자이크 4+ 출시
[뉴스] WD,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용 스토리지 포트폴리오 G-DRIVE 브랜드로 통합
[뉴스] 웨스턴디지털, Innovation Day 2026서 AI 시대를 위한 HDD 스토리지 혁신 로드맵 공개
태그(Tags) : 하드디스크     관련기사 더보기

  이상호 기자 / 필명 이오니카 / 이오니카님에게 문의하기 ghostlee@bodnara.co.kr
웃기 힘든 세상, 어제와 다른 오늘도 웃을 수 있기 위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삼성전자, One UI 9.0 업데이트로 갤럭시 S25 시리즈 고속 충전 너프?
이엠텍, PALIT 지포스 RTX 50 게이밍 PC 단 1시간 G마켓 라이브 특가 진행
MS 윈도우 11 26H2 버전 정식 배포 시작
MS, 윈도우 11 9월 업데이트 이슈 대응 긴급 패치 배포
메인스트림 게이머의 심리적 마지노선 가격 모델, 라데온 RX 9070 GRE vs RTX 5070 성능 비교
애플의 가변 조리개와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18 Pro 시리즈 및 아이폰 듀오 공개
노트북의 게임-허브-로컬 AI 솔루션, 기가바이트 AORUS RTX 5060 Ti AI BOX 제이씨현
비싸진 SSD 어떻게 고를까?, 가격 상승기 SSD 선택 가이드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9 12: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홍수사건 한번 겪고나니 지들이 완전 갑이 되는줄 아네요
CUDA / 11-12-29 14: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증기간 줄이는것부터 시작해서 이미 시작된거죠..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9 16: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소비자는 영원한 봉이란 말인가...ㅡㅡ;;
오버쿨럭커 / 11-12-29 18: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뭐같은넘들이네요 오히려 중거제품가격만 오르는게 아닐지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9 19: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원래 가격으로 돌아오는것은 예상되는 수순이고, 생각보다 빨리 폭락할것 같네요.
나는 클라우드다 / 11-12-29 19: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건 폭리가 아니라 안정적인 수요를 가져가려는 것같네요.. 한해 장사하고 말 것도 아닌데 우리가 3배에 사듯이 대규모거래선에 팔겠습니까? ssd가 울트라북을 기점으로 시장잠식하고 있고 저가형도 속도때문에 잠식당할 확률이 높아서 그걸 막으려는듯.. 클라우드가 대두되면서 HDD가격/용량이 SSD가격/속도로 갈 확률이 높거든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9 23: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젠장...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어디다 뒤집어 씌울려고...

♥행복가족♥ / 11-12-30 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참에 한몫 잡겠다는 소리구먼,,,,......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04 14: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증기간은 줄었고 하드값 인하도 힘들게 동결시키려는 건가. 에휴
짜야~ mylovejc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05 8: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해복구는 소비자 지갑을 열어서? ㅡㅜ..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05 9: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올해는 SSD가 주류가 되어야 할텐데..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05 9: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소비자 부담이 늘어나겠군요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0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3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