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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2-01-10 19:34
[뉴스]

MS, CES 기조 연설에서 '윈도우 8 프리뷰' 2월에 공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12를 통해 차세대 제품과 운영체제, 그리고 새로운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MS의 스티브 발머 CEO는 CES 2012 기조 연설을 통해 4G LTE 윈도우폰과 PC와 태블릿의 차세대 통합 운영체제 윈도우 8, 그리고 윈도우용 '키넥트 포 윈도우'를 공개했다.

 

 

4G LTE 지원 윈도우 폰 7.5 스마트폰 공개

 

MS는 윈도우폰 7.5에 이어 LTE를 지원하는 4G LTE 윈도우폰을 처음 선보였다. 스티브 발머 CEO는 기조 연설에서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AT&T를 통해 출시되는 '노키아 루미아 900'과 'HTC 타이탄 II'를 차례로 소개하며 실용적이면서도 매력적인 가격의 윈도우폰이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휴사들과 함께 차세대 모바일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노키아 루미아 900은 4.3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와 퀄컴 1.4GHz 프로세서, 16GB 내장 메모리, 800만 화소 카메라와 전면 100만 화소 카메라, 1830mAh 배터리가 들어간다.

 

HTC 타이탄 II는 4.7인치 슈퍼 LCD와 1.5GHz 프로세서, 1600만 화소 BSI 카메라와 듀얼 LED 플래시, 전면 130만 화소 카메라, 1730mAh 배터리를 갖췄다. 두 제품 모두 4G LTE를 지원하며 AT&T를 통해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MS는 지난 연말에는 40일 만에 1만개의 윈도우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되며 현재 5만개를 돌파하는 등 윈도우폰 라인업의 확대가 개발자의 증가로, 이것이 다시 애플리케이션의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태블릿-PC 통합 OS 윈도우 8 프리뷰 버전 2월에 공개

 

스티브 발머 CEO는 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8(Windows 8)'도 공개했다. MS는 이미 지난 CES 2011을 통해 ARM 아키텍처 지원 시연 및 지난 해 9월 공개된 윈도우 개발자 프리뷰 버전을 통해 윈도우 8 관련 주요 내용들을 발표한 바 있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PC뿐만 아니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구동되도록 설계된 운영체제인 윈도우 8은 특히 인텔이나 AMD 등의 x86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ARM 기반 시스템 온 칩(SoC)에서도 작동하는 운영체제이다.

 

지난 해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윈도우 8을 처음 선보였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CES에서 삼성전자의 태블릿에서 구동되는 윈도우 8을 선보였다.

 

스티브 발머 CEO는 "윈도우 7 PC 에서 윈도우 8이 자연스럽게 구동될 수 있을 것"이라며 "윈도우 8 프리뷰 버전이 2월 말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발표자로 나선 타미 렐러(Tami Reller)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최고 마케팅 책임자(Chief Marketing Officer, 이하 CMO)는 "PC이든, 태블릿이든 기기에 구애 받지 않고 유연하게 적용되는 윈도우 8은 그 어떤 운영체제도 선사하지 못했던 최적의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미 렐러 CMO는 오는 2월 말 출시 예정인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를 처음으로 공개했으며, 메트로 스타일의 윈도우 8 애플리케이션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크기 조절이 가능한 '시만텍 줌' 기능도 소개했다.

 

 

윈도우에서 동작하는 키넥트 정식 발표

 

MS의 비디오 게임기 Xbox 360용 동작인식기기인 '키넥트(Kinect)'는 작년 전세계 판매량은 1800만대, 블랙프라이데이(추수감사절 직후 주말, 미국 최대연중 쇼핑 특수)에는 무려 80만대의 Xbox 360 키넥트 세트가 판매된 바 있다.

 

MS는 이러한 여세를 몰아 CES 2012에서 윈도우용 '키넥트 포 윈도우(Kinect for Windows)'를 소개하고 올해 2월 1일부터 미국과 영국 등 12개국부터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고 밝혔다.

 

지난 해 6월 비영리 목적의 키넥트 윈도우용 소프트웨어 개발 킷(Kinect for Windows Software Development Kit)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던 MS는 본격적으로 윈도우용 키넥트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게임기 그 이상의 분야에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그(Tag)  : 마이크로소프트, CES, 윈도우 폰, 윈도우8/8.1, 키넥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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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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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10 19: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래도 이제 윈도우는 기종간의 벽을 허무는 그런 컨셉이 되겠네요
울거처먹어라 / 12-01-10 23: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만 또 바구고 돈받아 처먹네요 ㅎㅎ

만날 돈 받아 처먹을 때마다 완 투 쓰리 포 해서는 현제 팔가찌이고 씹팔까지 받아 먹겟슴니가 ㅎㅎ
심하다심해 / 12-01-10 23: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이 아니라 저걸 같다가는 유아이라고 하는거 맞지요
유아이 색칠만 바구고는 쌩돈 또 받아 처먹네요
쵝오다쵝 / 12-01-10 23: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서 그런지 편집하는 놈이
사진하나번 잘골랏다
기가막히게 골랏어
저 쌩돈 뜻는 쌍빤들 말여
먹자나보세 / 12-01-10 23: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 유아이편집은 도나개나 다 할수 있는 거라 허던데
또 새로사야하는 쌩돈 뜻어 드시네
Exynos / 12-01-11 0: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발 윈도우 힘내야하는대 잘됬으면 좋갯내요

전투기 f15cc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11 8: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 빠른 세대변화인것 같네요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11 14: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에 댓글 말이야 막걸리야 말 하는 꼬라지를 보소 기자님한텐 뭐 놈이라고 하네 저 싹퉁바가지 없는 새끼들 보소 ㅡㅡ 어린놈들 같은데 어린놈들이 뭘 아는게 그리 많아서 UI만 보고 판정하냐 내가 DP 버전 쓴것만 해도 기존작동 프로세스가 반 이상 줄어들었다 이 등신들아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11 16: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댓글이 난장판이 됐군요. 윈8 기대이상은 아닐듯 하네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11 16: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 빨리 OS를 통채로 교체하는것 같네요. 기능 추가삭제나 추가팩으로 해결하거나 업데이트를 통하지 않고 무조건 통채로 교체하려고하니....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11 20: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댓글순준이 참... 부모교육의 영향인듯 ....

deadcatbounce / 12-01-12 0: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I나 움직임 자체는 쩔던데. 애플 쌈싸먹음. 탭용으로 윈도우 프로그램들이랑 호환 잘되게만 되면 아이패드 바를 수 있을것같다.
OSX쓰면 iwork 어플들이랑호환이 잘 되는데 대부분은 윈도우를 쓰니 호환이 안됨... 데탑이랑 호환 잘되는 오피스 어플만 나와도 대박이다.

끓여만든배 / 12-01-12 2: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우 8이 타블렛 시장에서 얼마나 먹힐지...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12 11: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암 계열 프로세서들에서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들이 잘 돌아갈 수 있다면(호환버전이라도) 충분히 승산이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윈8지지 / 12-01-12 12: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x86기반 윈도우용 소프트웨어를 arm에서 돌리는 순간 끝이지! 난 아이패드따윈 필요없다. 제대로 된 제품으로 한번 나와보길!
짜야~ mylovejc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13 23: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8 기대이상은 아닐듯 하네요..
오호.. / 12-01-15 14: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과연 아이패드3와 비교해서 어떨지..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16 10: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메트로 스타일의 윈8 PC, 태블릿 모두 성공했으면 좋겠군요.
헐. / 12-01-17 9: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쩐다 ui만 바꿨데 ㅋㅋ진짜 무식하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17 9: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8은 무언가 혁신적이지 않으면 성공하기가..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17 10: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프리뷰 버전은 다음 달에 보겠군요
arm / 12-01-17 20: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건뭐...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x86 뿐만 아니라 arm 에서도 구동이 가능하단 글은 똥꾸멍으로 읽었나?? 어딜쳐봐서 UI 만 바꾸고 새로 돈처받는거 같은거지?? 아아..x86 이나 arm 이 뭔질 모르나?? 너무 높은 수준을 기대한건가?? ㅉㅉㅉ
arm / 12-01-17 20: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니 기사를 그냥 대충 읽어봐도, arm 과 x86 을 구분없이 한꺼번에 아우르면 태블릿이나 폰 계열에서도 데탑과 동일한 os 를 사용할수 있다는 말인데, 이게 무슨말인지 모르는건가?? 윈도우즈 계열의 엄청난 프로그램들이 한꺼번에 On Mobile 이 되는거고, 또 윈도우 스토어가 추가되었다는 말은 프로그램 설치도 간소화 된다는거 같은데 그냥 봐도 윈도우 8은 7처럼 vista 확장팩이 아닌거 딱 보이지 않나?
윈도우라흠 / 12-01-17 21: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윈도우는 노트북이든 데스크탑이든 고루 분포하고 있어서, 테블릿이 그렇게 경쟁력 있을거 같진않네요..안드로이드나 애플사 제품들은 다른 os를 사용하고 있어 사용해보고 싶은 구매욕을 당기는데 슬레이트pc도 나온시점에서 과연 경쟁력이 있을지...혁신을 한번 기대해봅니다. 윈도우모바일폰처럼 퇴물취급이 되지 않길..........
윈7돌 / 12-01-17 21: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8은 PC용이 아니라 타플렛용 운영체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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