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시되는 LTE 스마트폰의 전세계 비중이 4~5% 정도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Digitimes는 업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전세계적으로 50개 가까운 이동통신사들이 LTE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LTE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의 올해 전세계 선적량은 2,500~3,000만 대 가량으로 전체 휴대폰 선적량의 4~5% 정도를 차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미국과 한국, 일본의 이동통신사들은 현재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 HTC, 그리고 모토로라의 LTE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으나, 노키아와 애플, RIM, 소니 모바일, 중국의 ZTE 등에서 올해 LTE 지원 모델을 출시하면 구매 패턴이 바뀔 것으로 예상했다.
소식통은 현재는 안드로이드 플랫폼만 LTE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하고 있지만, 노키아와 HTC에서 LTE 윈도우 폰 모델을 출시하고 애플과 RIM에서도 2012년 하반기에 비슷한 모델을 자체 플랫폼으로 내놓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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