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 (Digitimes)는 DRAMeXchange를 인용해 DRAM 고정거래가격은 2012년 1월 상반기 평평한 성장을 기록했으나 2월에는 상승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PC OEM사들의 재고량 증대와 함께 DRAM 가격은 기록적으로 낮아졌으며, 공급 측면에서는 DRAM 제조사의 지속적인 생산량 감소가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빠르면 2월 초부터 가격 재반등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DRAMeXchange는 또 하드디스크 (HDD)의 공급부족이 2월 이후 이전의 상황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PC 출하량도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DRAM 제조사는 지속적으로 생산량을 컨트롤 중이며, 수요의 긍정적인 변화 역시 DRAM 칩 가격 상승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2012년 1월 초 DRAMeXchange는 새로운 집계에서 2GB DDR3 모듈의 고정거래가격은 평균 9.25달러 ($9.25)에 머물렀고 4GB DDR3 모듈 역시 16.50달러 ($16.50)를 변함없이 유지으며, 2011년 12월 하반기 이후로 가격하락은 멈추었다고 밝혔다.
현물시장에서 2Gb DDR3 칩은 지난 2011년 12월 초 0.72달러 ($0.72)에서 1달러 ($1)에 보다 근접해 35%의 인상이 이루어졌다고 DRAMeXchange는 전했다.
국내 시장에서도 2만원 이하로 낮아진 삼성전자 4GB DDR3 메모리는 현재 2만원 초반으로 다시 상승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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