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2를 앞두고 삼성전자의 32nm 공정 엑시노스(Exynos)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데모 사진이 올라왔다.

phonearena.com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MWC expo에서 그 동안 루머로 올라오던 Cortex-A15 2GHz CPU가 들어간 엑시노스 5250 모바일 AP를 비롯해 32nm 공정의 엑시노스 4212와 UWB 무선 비디오 스트리밍 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엑시노스 5250은 11.6인치 WQXGA(2560x1600)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함께 전시되어 삼성전자의 새로운 초고해상도 태블릿에 엑시노스 5250이 들어갈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또한 32nm HKMG 공정으로 만든 엑시노스 4212는 기존 45nm 공정의 엑시노스 4210의 소비 전력을 비교하고 있는데, 32nm 공정의 엑시노스 4212는 1.5GHz의 동작 클럭으로 45nm 공정의 엑시노스 4210의 1.2GHz보다 동작 클럭이 높은데도 CPU 소비 전력은 36%가 줄었으며, 그래픽 소비 전력은 두 SoC 모두 GPU 클럭을 266MHz로 동일하게 설정했을 때 32nm 엑시노스 4212 쪽이 절반에 가까운 46% 정도 소비 전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phonearena.com은 삼성전자가 고해상도 태블릿에 32nm 엑시노스 5250을 장착할 것이 확실하지만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 III에는 어떤 32nm 엑시노스가 들어갈지 확실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1.5GHz Cortex-A9 듀얼코어와 Mali-400 그래픽이 들어간 엑시노스 4212와 2GHz Cortex-A15 듀얼코어와 Mail-604 그래픽이 들어간 엑시노스 5250, 그리고 유출된 슬라이드에만 등장했던 Cortex-A9 쿼드코어와 Mali-604 그래픽 탑재 엑시노스 4412를 유력한 후보로 꼽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MWC 2012에서 갤럭시 S III를 발표하지 않을 예정이며 상반기에 별도의 특별 이벤트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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