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2월 2일 열린 Financial Analyst Day 2012를 통해 2012년과 2013년 사이 출시할 데스크탑 CPU 및 외장 그래픽, APU의 로드맵을 공개한 가운데 pcper는 데스크탑 CPU와 APU 로드맵을 포함한 차트를 공개했다.
AMD는 지난해 CPU와 GPU가 통합된 퓨전 (Fusion) APU인 라노 (Llano)와 새로운 불도저 (Bulldzoer)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AMD FX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이를 이어 올해에도 2세대 불도저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라노 후속 트리니티 (Trinity) APU와 2세대 불도저 아키텍처 기반 FX 프로세서 제품군도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과 2012년 사이에 등장한 APU 제품군은 라노와 저전력 브라조스 (Brazos) 플랫폼 저전력 APU가 있었고 올해에는 이들이 각각 트리니티와 브라조스 2.0 (Brazos 2.0)으로 대체되며, ULP APU 라인업에도 1세대 ULP APU인 Hondo가 등장한다.
2013년에는 트리니티 APU가 3세대 APU인 코드명 Kaveri로 대체되며, Kaveri는 IPC 개선된 Steamroller 코어와 GCN (Graphics Core Next) 아키텍처와 HSA (Heterogenous Systems Architecture)를 개선한 내장 그래픽이 통합된다.
브라조스 2.0은 코드명 Kabini로 대체되며, 2세대 저전력 APU로 전력 효율과 IPC 성능이 개선된 Jaguar 코어와 새로운 HSA 기능을 포함한다. 2012년 출시된 Hondo는 2세대 ULP APU로 Jaguar 코어 기반인 코드명 Temash로 대체된다. 1세대 SoC는 FCH가 통합될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데스크탑 및 모바일 로드맵 역시 공개되었으며, 모두 2세대 불도저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x86 코어를 기반으로 CPU를 구성한다.
FX 프로세서는 코드명 Vishera로 4-8코어를 구성하며, 32nm 공정이 적용된다. 트리니티 APU는 2-4코어 파일드라이버 및 2세대 DX11 GPU인 라데온 HD 7000 시리즈가 통합된다.
저전력 퓨전은 E 시리즈 APU는 2코어 밥캣 (Bobcat) 코어와 DirectX 11 GPU가 통합되며, 40nm 공정으로 만들어진다.
2013년 데스크탑 FX 프로세서는 2세대 Vishera 기반을 유지하며, 메인스트림과 보급형은 각각 트리니티 후속인 Kaveri와 Kabini가 28nm 공정을 적용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