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이 스마트폰게임 사업 강화를 위해 ‘S게임본부’를 신설하고, 위의석 이사를 본부장으로 인사 발령했다고 밝혔다.
위의석 본부장은 ㈜NHN 플랫폼개발센터와 검색본부, 영업본부를 거쳐 ㈜NHN 비즈니스플랫폼(NBP)에서 마케팅플랫폼사업본부의 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광고 사업을 이끌었다.
향후, S게임본부는 ▲자체개발작과 퍼블리싱 등 한게임에서 출시하는 모든 스마트폰 게임들의 사업전략을 담당하는 부서인 스마트폰 게임사업그룹(그룹장 채유라)과 ▲지난해 설립한 스마트폰게임 개발 자회사 오렌지크루(대표 박영목), ▲한게임 IP를 활용한 내부 스마트폰게임 개발과 품질관리 부서인 N+스튜디오센터(센터장 최현동) 세 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S게임본부를 신설한 NHN㈜은 모바일 3D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스마트 한게임’을 통해 서비스 중인 액션퍼즐게임 <한게임 버즐:잃어버린 깃털>의 캐릭터를 소재로 활용, 광고 화면을 터치하면 새 종류의 캐릭터인 ‘버즐’의 실감나는 동작과 표정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한게임은 다양한 장르의 스마트폰 게임을 출시하며 SNG <에브리팜>과 야구게임 <런앤히트>, 퍼즐게임 <사천성> 등 다수의 게임을 출시하고 <보물섬>과 같은 스마트폰 게임 이용에 따른 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발 빠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NHN 한게임 스마트폰게임사업그룹의 채유라 그룹장은 "게임 캐릭터와 새로운 기술의 접목을 통해 광고에서도 색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콘텐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스마트폰 디바이스에 최적화 된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버즐’은 버드(Bird)와 퍼즐(Puzzle)의 합성어로 같은 색깔의 새들을 3개 이상 붙여 클리어하는 퍼즐 게임으로, 서비스 7개월만에 전세계 600만명 이상이 다운로드 받았으며, 한게임과 개발사인 엔필의 제휴를 통한 후속작으로 <한게임:잃어버린 깃털>을 출시, 지난 1월 아이폰 버전에 이어 안드로이드 버전도 곧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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