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후속 22nm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프로세서의 출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아이비브릿지의 출시 및 리테일 시장에 대한 소식이 SweClockers에 올라왔다.
인텔은 22nm 아이비브릿지를 4월 2일 공개하고 리테일 공급은 일주일 이후가 될 것이라고 어제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 이 사이트는 이보다 구체적인 출시 정보를 전했다. 아이비브릿지의 출시는 원래 계획보다 이미 10 주 이상 늦춰졌다.

아이비브릿지 CPU 및 이를 지원하는 인텔 7 시리즈 메인보드는 2012년 4월 8일 출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는 이날 구입하지 못할 것이며, 메인보드 제조사가 인텔 Z77, Z75, H77, B75 칩셋 기반 제품만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비브릿지가 등장하는 날은 4월 8일보다 늦춰진 2012년 4월 29일이 될 것이며, 쿼드 코어 기반 코어 i5와 코어 i7 모델이 등장한다. 미디어는 이날 아이비브릿지의 리뷰를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리테일 상점에서 제품을 구입할지에 대해서는 확실치 않다고 언급했으며, 아마 구입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내용을 고려했을 때 아이비브릿지의 실제 리테일 구입은 5월은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은 또 2012년 6월 3일 Q77과 Q75 칩셋을 출시한다. 노트북 플랫폼 기반의 아이비브릿지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울트라북용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는 6월 중 등장이 예상되나 정확한 날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인텔의 차세대 CPU인 아이비브릿지의 출시에 대한 여러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으나 등장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22nm 공정 수율 문제와 경기 침체로 인한 PC 수요 감소, 그리고 기존 샌디브릿지 CPU 및 이를 기반으로 한 PC, 노트북 등의 재고량 정리 등의 여러 내용들이 언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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