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앤컴퍼니(대표 박준석, http://www.egoncompany.com/)는 USB 메모리와 아이폰 케이스가 결합된 'ego USB Case'를 출시하였다.
USB 메모리와 아이폰 케이스를 결합시킨 'ego USB Case'
'ego USB Case'는 USB 메모리가 아이폰 케이스에 장착되어 휴대전화와 함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서 따로 가지고 다니는 경우에 비해 분실할 염려가 적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용량 별로 다양한 색상의 USB 메모리 스틱을 휴대전화 케이스와 조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핸드폰 케이스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디자인 면에서도 유리하다.
USB 메모리의 용량은 4GB, 6GB, 10GB, 12GB 등 네 가지가 구비되어 있으며, 색상은 블루, 핑크, 옐로우, 레드, 그레이 등 다섯 가지이다. 케이스의 색상은 짙은 회색이다.
이고앤컴퍼니의 박준석 대표는 'ego USB Case는 지난 해 말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프로젝트를 공개한 바 있는데, 아이디어와 멋진 디자인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며, '공인인증서나 발표 자료, 과제물 등 중요한 정보를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휴대전화와 함께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고앤컴퍼니는 자사의 슬라이드 케이스로 2011년 레드닷어워드에서 모바일 액세서리 부문 최초로 수상한 바 있는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기업이다. 현재 'ego USB Case' 출시 기념으로 2월 29일부터 3월 4일까지 닷새 동안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이고필름(아이폰4 / 4S 전용)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며, 본 이벤트는 이고온라인스토어(http://www.egostore.com/)를 통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취재] 보급형 대신 애플 인텔리전스 입문기로, 애플 아이폰 16e 발표 
